새로운 10년을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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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광학회·대한시과학회 양 학회 회원 여러분,
한국안광학회 회장 김소라 교수입니다.
양 학회는 2017년 첫 번째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하였고, 어느덧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흘러 올해로 10번째 공동학술대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26 한국안광학회·대한시과학회 공동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적으로 준비해 주신 홍형기 준비위원장님과 양 학회 준비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매해 공동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한국안경광학과교수협의회장님, 대한안경사협회장님과 모든 관련 산업체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지난 10년 동안 우리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안경광학의 발전 방향을 공동학술대회의 주제로 선정해 왔으며, 작년에는 임상안광학에 미친 영향과 실제 사례를 발표하고 뜨거운 토론의 장을 연 바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에 연령에 관계없이 우리 일상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생성형 AI는 이제 더 이상 단순히 답변을 생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툴을 선택하여 호출하며 다음 단계를 결정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로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여야 할 대전환의 시간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에 공동학술대회 준비위원회는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를 「빅데이터와 AI 기반의 디지털 시기능 관리와 안보건의 미래」로 선정하였습니다. 특히 「AI·빅데이터 기반 시각인지 분석과 연구」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통해, 최첨단 기술이 안경광학 연구와 어떻게 융합될 수 있는지 그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를 중심으로 학술적 논의를 활성화하고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함으로써, 안경광학의 미래 지향적 학문과 실무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러한 뜻깊은 학술적 교류를 위해 그간 수행하신 귀한 연구 결과들을 발표해 주시고자 참여해 주신 모든 연구자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끝으로 공동학술대회 개최를 위하여 장소를 허락하신 저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동환 총장님 이하 관계자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모쪼록 이번 공동학술대회가 앞으로의 안경광학 분야의 학문적, 임상적 진일보를 이루는 뜻깊은 학술대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26일
한국안광학회 제17대 회장 김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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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대한시과학회 및 한국안광학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안광학 및 시과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녹음이 짙어가는 활기찬 유월의 오늘, 학문의 열정으로 가득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한국안광학회 및 대한시과학회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고 뜻깊게 생각합니다.
특히 올해는 양 학회가 손을 잡고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이어온 지 의미 있는 ‘10회째’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끊임없는 교류를 통해 안보건 학문의 융합을 이끌어주신 역대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신 한국안광학회 회장님과 양 학회 임원진,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참석자 여러분께 따뜻한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지난 10년간 우리 공동학술대회는 안광학과 시과학의 경계를 허물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명실상부한 학술 교류의 장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빅데이터와 AI기반의 디지털 시기능 관리와 안보건의 미래"라는 차세대 패러다임을 선언하고자 합니다.
현재 우리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가 인간의 삶과 건강을 송두리째 바꾸는 초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안보건 및 시과학 분야 역시 이러한 거대한 기술적 변혁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빅데이터는 인류의 눈 건강 변화를 예측하고 추적하는 정밀한 지도가 되어주고 있으며, AI 기반의 기술은 시기능 분석과 맞춤형 케어의 정확도를 극대화하며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습니다.이번 10주년 학술대회는 이처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학문적·임상적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국민의 안보건 증진에 기여할 것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2026년 6월 26일
이번 대회에서 발표되는 다각적인 연구 성과들과 최신 트렌드는 단순한 지식 공유를 넘어, 대한민국 안보건의 향후 10년을 밝히는 소중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디지털 혁신 기술과 전통적 시과학의 융합을 다루는 이번 장에서, 양 학회의 회원 여러분이 마음껏 지혜를 나누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지난 10년의 동행에 함께해 주시고 이번 대회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학문적 성취와 건강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한시과학회 회장 전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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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한국안광학회 김소라 회장님, 대한시과학회 전인철 회장님, 양 학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 함께해 주신 내외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2026 한국안광학회·대한시과학회 공동학술대회에서 축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 “2026년 빅데이터와 AI 기반의 디지털 시기능 관리와 안보건의 미래”는 한국 옵토메트리와 안보건 분야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라 생각합니다. 지난 10년은 학문, 산업, 교육 현장에서 빠르게 변화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두 학회가 손을 맞잡고 공동학술대회를 이어온 것은 매우 큰 의미이며, 올해 열 번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내고 앞으로의 10년을 새롭게 준비하는 출발점입니다. 특히 이번 주제는 앞으로의 10년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저는 지난 9번째 대회까지 준비위원으로 함께했습니다. 해마다 행사 준비를 하며 많은 논의와 조율, 세심한 준비 과정을 겪었습니다. 어려움도 있었고 예상치 못한 변수로 마음 졸였지만, 학회 발전을 위해 애쓴 준비위원 여러분의 헌신을 보며 큰 감동과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오늘 열 번째 대회를 맞이하며 그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깊이 느낍니다.이번 학술제 주제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첫째, 디지털 시기능 관리는 단순 검사 자동화를 넘어 일상 시각 행동과 임상 데이터를 연계해 위험을 조기에 찾고 개인별 중재를 정교화할 것입니다.
둘째, 안보건에서는 예방이 치료보다 중요해질 것입니다.
셋째, 연구와 임상에서는 AI 기반 예측 모델이 개인별 시기능 관리 알고리즘을 개발해 맞춤형 휴식, 조명, 작업거리, 교정 처방을 제안하는 형태로 발전할 것입니다.이번 학술대회를 준비해 주신 준비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획, 검토, 조율하며 완성된 학술대회를 만들어 오신 노고가 있었기에 오늘 자리가 가능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연구, 교육, 임상, 현장 발전을 위해 힘써 오신 회원 여러분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발표와 토론을 통해 빅데이터와 AI 기반의 디지털 시기능 관리와 안보건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통찰과 협력의 가능성이 더욱 넓어지기를 기대합니다. 한국안광학회와 대한시과학회가 앞으로도 굳건한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열 번째 맞는 공동학술대회 개최를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홍형기 준비위원장님 이하 모든 준비위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학술대회가 모두에게 유익하고 풍성한 결실을 맺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6년 6월 26일
감사합니다.
제19대 한국안경광학과교수협의회 회장 임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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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한국안광학회와 대한시과학회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대한안경사협회장 허봉현입니다.
한국안광학회·대한시과학회의 2026년 제10회 공동학술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뜻깊은 학술대회를 준비해 주신 한국안광학회 김소라 회장님과 대한시과학회 전인철 회장님, 그리고 공동학술대회 준비위원회와 양 학회 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안경광학과 시과학의 발전을 위해 연구와 교육의 자리에서 꾸준히 힘써 오신 회원 여러분께도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국안광학회와 대한시과학회는 우리 안경계의 학문적 기반을 다지고, 안보건 분야의 연구와 교육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해 온 학술단체입니다. 두 학회가 함께 마련하는 공동학술대회는 연구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넘어, 우리 학계가 마주한 변화와 과제를 함께 살피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공동학술대회가 제10회를 맞이했다는 점 또한 더욱 의미가 큽니다. 공동학술대회가 이어져 왔다는 것은 두 학회가 각자의 학문적 영역을 발전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연구와 경험을 공유하며 안경계 전체의 발전을 함께 고민해 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번 대회가 그동안의 학술적 교류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인 ‘AI·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시기능 관리와 안보건의 미래’는 우리 안경계가 앞으로 깊이 고민해야 할 중요한 흐름을 담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국민의 생활 방식과 시생활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안보건 분야 역시 그 변화 속에서 새로운 과제와 가능성을 함께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제 안광학은 단순히 변화된 환경을 따라가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국민의 시생활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디지털 기술이 시기능 관리와 안보건 서비스에 어떤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와 교육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폭넓게 논의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시대적 변화에 대한 학문적 이해를 넓히고, 안경계가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될 것입니다.
안경사는 국민의 시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의료 인력입니다. 국민이 필요로 하는 안보건 서비스가 점차 다양해지고 세분화될수록, 안경사에게 요구되는 전문성 또한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전문성은 학계의 연구 성과와 교육적 기반이 연결될 때 더욱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협회 또한 이러한 연결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협회는 안경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학계와의 소통을 더욱 넓히고 연구와 교육, 현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양 학회의 학술적 성과가 현장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현장의 변화가 다시 학문적 논의로 확장될 수 있도록 협회도 맡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모쪼록 이번 공동학술대회가 AI와 빅데이터, 디지털 시기능 관리와 안보건의 미래를 깊이 있게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한국안광학회와 대한시과학회가 앞으로도 우리 안경계의 학문적 발전과 국민 안보건 향상에 더 큰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2026년 한국안광학회·대한시과학회 제10회 공동학술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양 학회의 무궁한 발전과 회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26일
대한안경사협회 협회장 허봉현
